화요일 백두산 공연에가서 그 나이에도 열성적인 어르신들 보며
'나, 나도 꼭 저렇게 되어서 옆에 여자들 거느리며 살아야지'
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했거늘.
나약하게도 목감기크리티컬이다.
부족한 실력에도 친구들 사이에선 보컬로 활동하는데, 어휴 부끄러
축구기사나 써야하나...
'나, 나도 꼭 저렇게 되어서 옆에 여자들 거느리며 살아야지'
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했거늘.
나약하게도 목감기크리티컬이다.
부족한 실력에도 친구들 사이에선 보컬로 활동하는데, 어휴 부끄러
축구기사나 써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