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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02 ELISA - ENDLESS ANTHOLOGY (complete ver.)

 

ELISA – ENDLESS ANTHOLOGY

 

作詞・作曲: 上松範康

編曲:菊田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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羽根を 無くして 気付いた 世界

하네오 나쿠시테 키즈이타 세카이

날개를 잃고서야 깨닫게 된 세상

 

ただ 上を向いて 手を広げて 泣いてた

타다 우에오무이테 테오히로게테 나이테타

그저 위를 쳐다보며 손을 펼치며 울었었지

 

そう 君が 空だったから... Uh

소오 키미가 소라닷타카라... Uh

그래 그대가 하늘이었기에... Uh

 

Feel moonlight

 

月の 永遠が 欲しかった

츠키노 에이엔가 호시캇타

달의 영원함을 원했었지

 

美しき 悠久のアンソロジー

우츠쿠시키 유우쿠노안소로지

아름답고 유구한 anthology

 

指をすり抜けてく 君の薫り

유비오스리누케테쿠 키미노카오리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는 그대의 향기

 

連鎖(ループ)のワルツ 僕を壊した

루프노와르츠 보쿠오코와시타

연쇄(loop)의 왈츠 날 부수어가던 

 

Endless love song...

 

翼があれば 君への場所へと 飛べるはず

츠바사가아레바 키미에노 바쇼에토 토베루하즈

날개가 있었다면 그대가 있는 곳으로 날아갔을터

 

Lost eyes, Lost wings 

 

わからないよ

와카라나이요

모르겠는걸

 

卑怯な 理由(わけ)を 並べて 名前を 叫んだって

히쿄오나 와케오 나라베테 나마에오 사케은닷테

비겁한 이유들을 나열하며 그대의 이름을 울부짖는들

 

僕は まだ 消える事ない

보쿠와 마다 키에루코토나이

나는 아직 사라지지 않고

 

ミラージュに 溺れながら

미라ー쥬니 오보레나가라

신기루에 빠진 채

 

ただ ただ 笑ってた

타다 타다 와라앗타

그저 그저 웃고있었지

 

僕は ただ ただ 鳥になりたかった...

보쿠와 타다 타다 토리니나리타캇타...

나는 그저 그저 새가 되고 싶었었어...

 

 

Feel sunshine

 

その 暖かさに 逃げたくて

소노 아타타카사니 니게타쿠테

그 따스함에서 도망치고싶어

 

救ってよ 光ゆく ノスタルジー

스쿠웃테요 히카리요쿠 노스타르지

구해줘 빛이 흐르는 nostalgie

 

次の 星でも 君を 見つけたい

츠기노 호시데모 키미오 미츠케타이

다음별에서도 그댈 찾고싶어

 

叶わない プロミス 嘘で 癒した

카나와나이 프로미스 우소데 이야시타

이뤄질리 없는 약속을 거짓말로 덮었어 

 

Endless dream song

 

愛が 生まれた 神話の 記憶を 旅したの

아이가 우마레타 신와노 키오쿠오 타비시타노

사랑이 탄생한 신화의 기억을 여행했지

 

Love is all, Love was all

 

満ち溢れて

미치아후레테

흘러넘쳤어

 

失う事で 存在が 未来を 侵してく

우시나우코토데 손자이가 미라이오 오카시테쿠

망각하는 것으로 존재가 미래를 침범해가

 

僕は まだ 丘の上で

보쿠와 마다 오카노우에데

나는 그저 언덕 위에서

 

君のない夢に 嘆いて

키미노나이유메니 나게이테

그대가 없는 꿈에 한탄하며

 

ただ ただ 足掻いてた

타다 타다 아가이테타

그저 그저 발버둥쳤어

 

風は ただ ただ 花を散らすように

카제와 타다 타다 하나오치라스요오니

바람이 그저 그저 꽃을 흩날리듯이

 

 

答えはなくて 時は溶けてく

코타에와나쿠테 토키와토케테쿠

답 없이 시간은 녹아간다

 

ただ 色褪せない あの日々だけ残して

타다 이로아세나이 아노히비다케노코시테

그저 색이 바래지않은 그 날들만을 남긴 채

 

大空は 青かった

오오조라와 아오캇타

넓은 하늘은 푸르렀다

 

翼があれば 願いも 祈りも 届くはず

츠바사가아레바 네가이모이노리모 토도쿠하즈

날개가 있다면 소망도 소원도 닿을텐데

 

Lost eyes, Lost wings

 

わからないよ

와카라나이요

모르겠는걸

 

記憶の彼方 終わり無く 彷徨う 繰り返す

키오쿠노카나타 오와리나쿠 사마요우 쿠리카에스

기억의 저편에서 끝없이 방황을 반복해

 

僕は まだ 消える事ない

보쿠와 마다 키에루코토나이

나는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ミラージュに 溺れながら

미라ー쥬니 오보레나가라

신기루에 빠진 채였기에

 

ただ ただ 仰いでた

타다 타다 아오이데타

그저 그저 우러러볼 뿐이었다

 

僕は ただ ただ 鳥になりたかった...

보쿠와 타다 타다 토리니나리타캇타...

나는 그저 그저 새가 되고 싶었었어..

 

僕は ただ ただ 鳥になりたかった...

보쿠와 타다 타다 토리니나리타캇타...

나는 그저 그저 새가 되고 싶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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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 Salg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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