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2 이겼지롱

DIARY 2024. 6. 2. 09:41

어쩌다 태사자 김형준 씨도 봤고, 응원하던 팀도 우승했다.

힘든 하루였지만 레알 마드리드 팬으로서 즐거운 피곤이다.

Posted by M. Salg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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