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되게보낸 휴가

DIARY 2008. 8. 18. 01:45

원래 8월 14일을 시작으로하여

14일, 15일, 16일, 17일 이렇게 4일 휴가를 계획하였다.

근데 동사무소에 회계담당하시는분이

이미 네 월급을 14일에 나오는걸로 계산하였기때문에 못쉰다- 라고 하셔서

18일로 변경하여


광복절부터 월요일까지 쉬게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월요일 새벽-.


레알매니아정모

집에서 게임

집에서 게임

엄마랑 싸우기

집에서 게임

축구보기



이게 대체 뭔 보람?


아 내 자신에게 실망이다.


얼른 레알 마드리드 이번시즌 등번호나 발표되었스면 좋겠따...


이늠의 축덕....

Posted by M. Salg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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