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 Project - Viva My Life

MUSIC 2013. 11. 21. 15:21

 

Viva My Life

 

歌:JAM Project

作詞:影山ヒロノブ

作曲:影山ヒロノ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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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Yo たまにゃ Slow down 深呼吸して でかい空見上げて さぁ

Hey Yo 타마니야 Slow down 신코큐우시테 데카이소라미아게테 사아

Hey Yo 때로는 Slow down 심호흡하고서 커다란 하늘을 바라다보자 자

 

Take it easy 靴ひも 直そうか

Take it easy 쿠츠히모 나오소오카

Take it easy 구두끈도 다시 묶어보자

 

ずいぶん 遠くまで 歩いて来たからね ただまっすぐに ただがむしゃらに

즈이분 토오쿠마데 아루이테키타카라네 타다마앗스구니 타다가무샤라니

꽤나 먼 길을 걸어왔네 그저 앞으로 그저 무작정으로

 

ぶつかって はじかれて 自分を思い知って

부츠카앗테 하지카레테 지분오오모이시잇테

부딪치고 밀려나보며 자신을 깨닫게 되지

 

くじける夢なんて そんなの夢じゃない

쿠지케루유메난테 소은나노유메쟈나이

꺾일 꿈이라면 그런건 꿈이 아니야 

 

遠回りして何度も傷ついた先に つかめるヒカリ それが真実

토오마와리시테 난도모 키즈츠이타사키니 츠카메루히카리 소레가 신지츠

멀리 돌아 몇 번이나 상처받아서야 잡을 수 있는 빛 그것이 진실

 

僕らはまだ 旅の途中 数えきれぬ 挫折の中

보쿠라와마다 타비노도츄우 카조에키레누 자세츠노나카

우린 아직 여행의 도중이지 샐 수도 없는 좌절 속에서

 

打ちのめされ 痛みを知り ほんの少し強くなれる

우치노메사레 이타미오시리 혼노스코시츠요쿠나레루

맞아가며 아픔을 알아가며 아주 조금 강해지지

 

人は誰も 悩みながら 生きる意味と 愛に出会い

히토와다레모 나야미나가라 이키루이미토 아이니데아이

사람은 누구나 고뇌하며 삶의 의미와 사랑과 만나

 

雨に打たれ 風に吹かれ さすらってゆく

아메니우타레 카제니후카레 사스라앗테유쿠

비에 맞고 바람에 휘날리며 떠돌아다니지

 

乾杯 ちっぽけな自分に

칸파이 치잇포케나지분니

건배 조그만 내 스스로에

 

乾杯 果てしない未来に

칸파이 하테시나이미라이니

건배 끝없는 미래에

 

 

拝啓 元気ですか? そして今も とびきりの笑顔で さぁ

하이케이 겐키데스카? 소시테이마모 토비키리노에가오데 사아

삼가 건강하십니까? 그리고 지금도 그 멋진 미소로 자

 

Shine the light 誰かをLove それとも?

Shine the light 다레카오Love 소레토모?

Shine the light 누군갈 Love 아니면?

 

あの日 君が描く夢が 眩しすぎて 未熟な自分 許せなかった

아노히 키미가에가쿠유메가 마부시스기테 미주쿠나지분 유루세나캇타

그 날 그대가 그리던 꿈은 너무 눈부셔서 미숙했던 날 용서할 수가 없었어

 

木枯らしの 真冬には 独りは 寂しくて

코가라시노 마후유니와 히토리와 사비시쿠테

찬바람 부는 한겨울에는 혼자가 쓸쓸했고

 

弾ける 夏には 一人じゃ つまらない

하지케루 나츠니와 히토리쟈 츠마라나이

작렬하는 여름 혼자는 지루했어

 

気がつけばいつでも君を感じてる いつかもう一度また逢るかな?

키가츠케바이츠데모 키미오칸지테루 이츠카모오이치도 마타 아에루카나?

깨닫고 보면 언제나 그댈 느끼고 있었지 언젠간 다시 만날 수가 있을까?

 

 

いつか たどり着くどこかで

이츠카 타도리츠쿠도코카데

언젠간 도착할 어딘가에서

 

いつか 人生のどこかで

이츠카 진세이노도코카데

언젠가 인생의 어딘가에서

 

ひとりぽっち 流す涙 胸につのる 君への愛

히토리봇치 나가스나미다 무네니츠노루 키미에노아이

홀로 흘리는 눈물 가슴을 찌르는 그댈 향한 사랑

 

大事なもの 愛しい人 やっと少しわかったんだ

다이지나모노 이토시이히토 얏토스코시와카앗탄다

소중한 것 사랑하는 이 이제야 조금은 알게 되었어

 

ずっと君に 伝えられず 胸の奥に 閉じた言葉

즈읏토키미니 츠타에라레즈 무네노오쿠니 토지타코토바

계속 그대에게 전할 수 없었던 가슴 깊은 곳 닫혀있던 말

 

悔しくって 苦しくって 叫びたくなる

쿠야시쿳테 쿠루시쿠웃테 사케비타쿠나루

후회가 들고 고통스러워서 울부짖고 싶어져

 

乾杯 ちっぽけな自分に

칸파이 치잇포케나지분니

건배 조그맣던 나에게

 

乾杯 若かった僕らに

칸파이 와카카앗타보쿠라니

건배 젊었던 우리에게

 

乾杯 ちっぽけな自分に

칸파이 치잇포케나지분니

건배 조그맣던 나에게

 

乾杯 果てしない未来に

칸파이 하테시나이미라이니

건배 끝없는 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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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 Salg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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