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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잊고있었다.

내가 믿고있는건 레알 마드리드였다는것을

바보같이 불신하고있었다.

결국 내가 믿고있던것이 레알 마드리드였다는것을


아무리 실망하고 있었다고해도, 결국 내 핏속엔 그들과 같은 피가 흐르고있었다.
Posted by M. Salg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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