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데피네.
영원히 알베르의 마음과 함께.
- 19화 프란츠가 남긴 편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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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 분위기 성우진까지 무엇하나 모자람이 없었던 작품. (+ 곤조식 엔딩)
2004년 작으로 나에겐 정의, 사랑, 우정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였다.
물론, 이 애니의 포인트인 몬테크리스토 백작 역시 빼놓을 순 없다. 내가 그였어도 이런 복수를 계획했을까?
그나저나 동네찌질이인줄알았던 안드레아 역에 세키 토모카즈가 기용되었길래 뭥미? 했더니 후반부 비중 ㄷㄷ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