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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03 みみめめMIMI - CANDY MAGIC

みみめめMIMI - CANDY MAGIC


歌:みみめめMIMI

作詞:ユカ

作曲:ユ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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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に染まるキャンディ

키미니소마루캰디

그대에게로 물드는 캔디


捲るページの中 重ねて

메쿠루페-지노나카 카사네테

넘겨지는 페이지에 겹쳐져서


ふたりひとつに 奏でてみたい

후타리히토츠니 카나데테미타이

둘이 함께 연주하고 싶어



台本通りの青春じゃ青春とは呼べなくて

다이혼도오리노세이슌쟈세이슌토와요베나쿠테

대본대로의 청춘은 청춘이라 부를 수 없기에


ぼくの理想は少し違ってたけど

보쿠노리소오와스코시치가앗테타케도

내 이상과 조금씩 엇나갔지만


きみがいることで 甘く溶け出した風景

키미가이루코토데 아마쿠토케다시타후우케이

네가 있는 것만으로도 달콤하게 녹기 시작한 풍경


制服の下 ひみつの眼差し

세이후쿠노시타 히미츠노마나자시

교복 아래서의 비밀스런 눈빛



だれにも見せない 優しいフレーバー

다레니모미세나이 야사시이후레-바-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는 상냥한 풍미


「あのね きみに訊いて欲しい」

아노네 키미니키이테호시이

「있지 너한테 묻고 싶어」


もう隠せない 広がってく

모오카쿠세나이 히로갓테쿠

더 이상 숨기지 못하고 퍼져가


好きという名の鼓動 捲るハートの奥

스키토이우나노코도우 메쿠루하-토노오쿠

사랑이란 이름의 고동이 두근대는 마음의 깊은 곳


水玉模様したナミダに包まれ

미즈타마모요우시타나미다니쿠루마레

물방울 모양의 눈물에 휩싸여


魔法解けてしまう?

마호토케테시마우?

마법이 풀려 버리는 걸까?


だけどもう白紙には戻せない

다케도모오제로니와모도세나이

하지만 이젠 백지로 돌아갈 수 없어


きみがくれたの きらめく世界

키미가쿠레타노 키라메쿠세카이

네가 준건 반짝이는 세상



チャイムが鳴り響く 教室抜け出す午前9時

챠이무가나리히비쿠 쿄우시츠누케다스고젠쿠지

차임이 울려 퍼지는 교실에서 나온 오전 9시


ひとり逃げ込む 図書室の裏で

히토리니게코무 토쇼시츠노우라데

홀로 도서관의 뒤편으로 도망쳐서


「頬にあるキャンディは限りがあるから より輝きが増すのかな」

「호호니아루캰디와카기리아루카라 요리카가야키가마스노카나」

「볼에 있는 사탕은 언젠간 사라지니까 더욱 반짝이는 걸까」


きみは笑ってくれたね

키미와와랏테쿠레타네

너는 웃어주었지


ハッピーエンドなど 求めたりしないから

핫피-엔도나도 모토메타리시나이카라

해피엔드따윈 바라지도 않으니까


木漏れ日に揺れてる ふたりの影だけ

코모레비니유레테루 후타리노카게다케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에 흔들리는 둘의 그림자라도


重なりあえば でも

카사나리아에바 데모

겹쳐도 봤지만 그래도


時間は0.1秒ですら

토키와레텐이치뵤데스라

시간은 0.1초조차도 안돼


残酷に過ぎ 待ってくれない

잔코쿠스키 마앗테쿠레나이

너무나 잔혹해서 기다릴 수 없어



小さく「すき」ってかいた包み紙

치이사쿠「스키」테카이타츠츠미가미

조그맣게 「좋아해」라고 쓴 사탕껍질


両端をきゅっとひねって

료오하시오큐웃토히네엣테

양 끝을 꽉 비틀고는


そっとポケットにいれたの

소옷토포켓토니이레타노

살짝 주머니 속에 넣었어


君に届け>○<っておまじない

키미토도케>○<테오마지나이

너에게 닿기를>○<라며 주문을 걸어


最後の1ページ いつかは訪れる

사이고노이치페-지 이츠카와오토즈레루

마지막 한 페이지는 언젠가는 찾아올거야


永遠じゃない場所 後悔したくないから

에이엔쟈나이바쇼 코카이시타쿠나이카라

영원하지 않을 이곳에서 후회하고 싶진 않으니까


溶けて消える前に

토케테키에루마에니

녹아 사라지기 전에


きみ×ぼくがいたその証を 刻んでいたい

키미토보쿠가이타소노아카시오 키잔데이타이

너 × 나 있었단 그 증거를 새겨두고 싶어



甘くて苦い気持ち 何度も噛み締めた

아마쿠테니가이키모치 난도모카미시메타

달면서도 쓴 기분을 몇 번이고 곱씹었어


シンデレラストーリーなんかじゃなくっても

신데레라스토-리-난카쟈나쿠테모

신데렐라 스토리같은건 아니지만


きみという名の鼓動

키미토이우나노코도우

너라는 이름의 고동


ぼくを変えてくれた魔法だよ

보쿠오카에테쿠레타마호오다요

나를 바꿔준 마법이야


きみがくれたの 揺れるハート

키미가쿠레타노 유레루하-토

네가 준건 두근대는 마음


偽りなく だいすきでした

이츠와리나쿠 다이스키데시타

거짓 없이 사랑했었습니다


誰も知らない きらめく世界

다레모시라나이 키라메쿠세카이

그 누구도 모를 반짝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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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 Salg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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