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らわね...

작사 / 작곡 : 카게야마 히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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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らはね
보쿠라와네
우린말야

毎日ね
마이니치네
매일말야

同じ 空ばかり 見ていた
오나지 소라바카리 미테이타
똑같은 하늘만 쳐다봤지

ビルに 隠れた この部屋からは 光は 見えないのに
비르니 카쿠레타 코노헤야카라와 히카리와 미에나이노니
빌딩에 가리어진 이 방엔 빛이 들어오지 않았는데

僕らはね
보쿠라와네
우린말야

気づいたんだ
키즈이탄다
알아차렸지

現実は 色を 持たない
겐지츠와 이로오 모타나이
현실엔 색이 없다는 걸

二人を とりまく
후타리오 토리마쿠
둘을 둘러싼

街の 景色も
마치노 케시키모
거리의 경치도

モノクロに 落ちてゆく
모노크로니 오치테유쿠
흑백 속으로 추락해가네

ねぇ 本当は 僕が 強くなれば いいんだ
네에 혼토와 보쿠가 츠요쿠나레바 이인다
저기 말야 사실은 내가 강해지면 되는거였어

君の 大事な 夢の たまごを 守って あげたいのに
키미노 다이지나 유메노 타마고오 마못테 아게타이노니
너의 소중한 꿈의 알을 지켜주고 싶었는데

あと少し もう少し
아토스코시 모오스코시
앞으로 좀 더 조금만 더


君を泣かせるたび 胸の奥が 音を立てて きしむんだよ
키미오나카세루타비 무네노오쿠가 오토오타테테 키시문다요
네가 울 때마다 내 가슴 속은 소리를 내며 삐걱거려

悪いのは そう 君じゃなくて いつも 僕の方だよ
와르이노와 소오 키미쟈나쿠테 이츠모 보쿠노호오다요
나쁜건 그래 네가 아니라 언제나 나였어

 

僕らはね
보쿠라와네
우린말야

いつだって
이츠다앗테
항상말야

独りよがり だったかもね
히토리요가리 다앗타카모네
독선적이었을지도 모르겠네

自分の都合を ぶつけあうたび
지분노츠고오 부츠케아우타비
자기 형편만을 서로 이야기할때마다

行き場を 無くしていた
유키바오 나쿠시테이타
갈 곳을 잃고 있었어

ねぇ 本当は もっと 優しくなりたいんだ
네에 혼토와 모옷토 야사시쿠나리타인다
저기 말야 사실은 좀 더 상냥해지고 싶어

君がいるのに そばにいるのに 抱き合っていたいのに
키미가이루노니 소바니이루노니 다키아앗테이타이노니
네가 있는데 곁에 있는데 서로 껴안아 아픈데도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언제나 언제까지나

君を泣かせた 理由のすべてが 僕の行き方 なんだよね
키미오나카세타 리유우노스베테가 보쿠노이키카타 난다요네
널 울린 모든 이유는 나의 생활방식 때문이었지

だから よけいに 今を みつめ 強くなろうと思う
다카라 요케이니 이마오 미츠메 츠요쿠나로오토오모우
그러니 괜스레 지금을 바라보며 강해지려 해

 

君が流した 涙はもうすぐ 優しい雨になるんだよ
키미가나가시타 나미다와모오스구 야사시이아메니나룬다요
네가 흘린 눈물은 곧 상냥한 비가 되어 내릴거야

そして 僕らの胸の中の 悲しみを 洗ってく
소시테 보쿠라노무네노나카노 카나시미오 아랏테쿠
그리고 우리들의 마음 속 슬픔을 씻길 거야

Posted by M. Salg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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