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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9.01 20230901 스페인 국가대표 명단
  2. 2018.05.21 180521 스페인 월드컵 대표 명단
  3. 2017.08.25 20170825 로페테기 기자회견

조지아와 키프로스를 상대합니다.

감독: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골키퍼
우나이 시몬 (아틀레틱 클루브 빌바오)
케파 아리사발라가 (레알 마드리드)
다비드 라야 (아스널)

수비수
다니엘 카르바할 (레알 마드리드)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뱅 르 노르망 (레알 소시에다드)
다비드 가르시아 (오사수나)
파우 토레스 (애스턴 빌라)
아이메릭 라포르트 (알 나스르)
알레한드로 발데 (바르셀로나)
호세 루이스 가야 (발렌시아)

미드필더
로드리 (맨체스터 시티)
가비 (바르셀로나)
미켈 메리노 (레알 소시에다드)
마르틴 수비멘디 (레알 소시에다드)
알렉스 바에나 (비야레알)
파비안 루이스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호셀루 (레알 마드리드)
마르코 아센시오 (파리 생제르맹)
다니 올모 (RB 라이프치히)
니코 윌리암스 (아틀레틱 클루브 빌바오)
아벨 루이스 (브라가)
라민 야말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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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훌렌 로페테기

Porteros

케파 아리사발라가 (아틀레틱 빌바오)

다비드 데 헤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페페 레이나 (나폴리)


Defensas

조르디 알바 (바르셀로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첼시)

다니엘 카르바할 (레알 마드리드)

나초 페르난데스 (레알 마드리드)

나초 몬레알 (아스널)

알바로 오드리오솔라 (레알 소시에다드)

제라르 피케 (바르셀로나)

세르히오 라모스 (레알 마드리드)


Centrocampistas

이스코 (레알 마드리드)

치아구 아우칸타라 (바이언 뮌헨)

세르지오 부스케츠 (바르셀로나)

다비드 실바 (맨체스터 시티)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바르셀로나)

사울 니게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코케 레수렉시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르코 아센시오 (레알 마드리드)


Delanteros

이아고 아스파스 (셀타 비고)

지에구 코스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호드리구 모레노 (발렌시아)

루카스 바스케스 (레알 마드리드)



모라타가 빠진걸로 말이 많지만 호드리구랑 아스파스가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로페테기 입장에선 이미 어느 정도 마음을 정해놨을 것이다. 중원 한자리도 사울과 로드리의 경쟁이라 봤는데 그나마 자주 뽑히던 사울이 선발. 과거 로페테기 감독은 마르코스 알론소를 자주 선발하지않는 이유로 스페인의 전술적 형태에 맞지않는 선수라 어쩔 수 없다고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마르코스 대신 나초 몬레알이 선발되었다.


나는 비록 카시야스 팬이지만 카시야스없어도 굉장히 강한 이 멤버에 나름 만족.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도 많고.




스페인 국가대표 예비명단(부상시 합류하는 명단)


이냐키 윌리암스 (아틀레틱 빌바오)

예라이 알바레스 <(아틀레틱 빌바오)

우나이 누녜스 (아틀레틱 빌바오)

미켈 오야르사발 (레알 소시에다드)

헤수스 바예호 (레알 마드리드)

카를로스 솔레르 (발렌시아)

로드리 (비야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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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렌 로페테기 스페인 감독 기자회견

26인 소집
7명의 선수가 출장정지 트러블에 걸려있기 때문이다.

다비드 비야
그 누구에게도 선발의 문을 닫아놓지 않았으며 모든 선수의 경기력을 고려하고 있다. 필요한 자원이었고 대표팀에 도움이 될 것이다. 태도의 정신력도 우리가 요구하는 수준에 맞는다. 이미 한번 찾아가서 대화도 나눴었다. 경기력, 감각, 속도, 기동성, 동기부여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도움이 될 것이다. 여느 때의 그와 마찬가지로 말이다. 소집하지 않던 시기에도 언제나 우리 후보군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디에고 코스타
어려운 여름을 보냈으며 경기에 뛰지 않고 있기에 소집하지 않았다. 우린 모든 선수에게 개인적인 상황도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려뒀었다. 숨길 거 없이 그는 까다로운 상황에 빠져있다. 걱정이 많이 되며 해결되길 바란다.

마리아노 디아스
좋은 시즌 시작을 끊었고 역시나 고려 대상이었다. 여전히 우리 후보군에 있다.

마르코스 알론소
웸블리에 직접 가서 경기를 지켜봤고 매우 좋은 실력이란 걸 재차 확인했다. 이 경우엔 우리 스타일에 더 잘 맞을 수 있는 선수들이 존재했다. 소집을 배제하진 않는다. 소소한 차이로 소집이 결정된다.

수소
연령별 대표 무대에서부터 잘하는 선수로 유명했고 좋은 성장을 이룩했다. 다른 포지션에 정착했지만 엘리트 수준의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무대에서 매우 잘하고 있으며 그가 이룩한 것들에 주목하고 있었다. 그것이 왜 수소를 소집했느냐는 질문의 답이다. 보여줬기 때문이다. 재능을 보여주고 드리블 실력을 보여주고 축구 실력을 보여줬다. 우리 축구에 잘 섞일 것이다.

메이저리그를 폭격 중인 비야
다른 리그의 수준 문제는 우리가 다룰 수 없는 것이다. 그저 우리가 아는 것과 다른 경쟁 수준이란 걸 인식할 뿐이다. 우릴 도울 수 있을 선수기에 소집했을 뿐이다. 다음은 경기력을 보고 직접 판단을 내려야 할 뿐이다.

이탈리아
환상적인 상대와의 아름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우리팀은 승리말곤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는다. 상대도 하나의 팀으로 성장 중이다. 멋진 경기를 펼쳐 베르나베우에서 승리를 거두겠다.
Posted by M. Salg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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