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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31 Hardy Buddy
  2. 2017.12.31 20171231
  3. 2017.12.13 마르카가 보는 라리가 겨울 이적시장

Hardy Buddy

MUSIC 2017. 12. 31. 09:28


Hardy Buddy


작사: 후지바야시 쇼코

작곡: 나루세 슈헤이

노래: 레이티아(CV.오오츠보 유카) & 프리츠(CV.하타노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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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y Alright, Now's the time Gotta try


応えたい その期待 絶対

코타에타이 소노키타이 젯타이

응하고 싶어 그 기대 절대


ふたりは (ふたりは)

후타리와 (후타리와)

둘은 (둘은)


最強すぎるHardy Buddy

사이쿄스기루Hardy Buddy

너무나 최강인 Hardy Buddy



だいたい上から目線(それは物理的にしょうがない)

다이타이우에카라메센(소레와부츠리데키니쇼가나이)

대체로 내려다보는 시선 (그건 물리적으로 어쩔 수 없어)


もう子供じゃないのに(褒めて伸ばすのが俺のスタイル)

모오코도모쟈나이노니(호메테노바스노가오레노스타이루)

이젠 어린애도 아닌데 (칭찬해서 키우는 게 내 스타일)


同じ故郷に生まれて 同じ未来目指す 運命は

오나지바쇼니우마레테 오나지미라이메자스 운메이와

같은 고향에서 태어나 같은 미래로 향하는 운명은


Never be apart



言葉は(言葉も)いらないくらい

코토바와(코토바모)이라나이쿠라이

말이 (말조차도) 필요 없을 정도로


目と目で(呼吸で)分かり合える

메토메데(코큐우데)와카리아에루

눈빛으로 (호흡으로) 이해해



狙いはハズさない 絶対

네라이와하즈사나이 젯타이

목표는 놓치지 않아 절대


We are arrive 越えてく限界

We are arrive 코에테쿠겐카이

We are arrive 한계를 넘어


ひとりじゃ(君じゃなきゃ)完璧じゃない

히토리쟈(키미쟈나캬)칸베키쟈나이

혼자서는 (네가 아니면) 완벽하지 않아


Buddy Alright, Now's the time Gotta try


応えたい その時期 絶対

코타에타이 소노키타이 젯타이

응하고 싶어 그 기대에 반드시


ふたりは(ふたりは) 最強すぎるHardy Buddy

후타리와(후타리와) 사이쿄스기루Hardy Buddy

둘은 (둘은) 너무나 최강인 Hardy Buddy



友達ともちがうし(それ以上それ以下かどっちでも)

토모다치토모치가우시(소레이죠오소레이카카돗치데모)

친구랑은 다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空気みたいな存在(例えが 軽すぎるんじゃない?)

쿠우키미타이나손자이(타토에가 카루스기룬쟈나이?)

공기 같은 존재 (예가 너무 가벼운 거 아니냐?)


日常も非常時も いつもそばにいるよMY best partner

니치죠오모히죠오지모 이츠모소바니이루요MY best partner

일상시도 비상시도 언제나 곁에 있어 MY best partner


Never be apart



信じる(夢見る)こと探すのも

신지루(유메미루)코토사가스노모

믿는 걸 (꿈꾸는 걸) 찾는 것이


難しい(愚かしい)時代だけど

무즈카이(오도카시이)지다이다케도

어려운 (어리석은) 시대랄 지라도



チャンスは 逃がさない絶対

챤스와 노가사나이젯타이

찬스는 놓치지 않아 절대로


We are arrive 決めたらハイファイヴ

We are arrive 키메타라하이화이브

We are arrive 해냈다면 하이파이브


どこまで(どこまでも) 強くなれる

도코마데(도코마데모) 츠요쿠나레루

어디라도 (어디까지라도) 강해질 수 있어


Buddy Alright, Now's the time Gotta try


世界を 救いたい 絶対

세카이오 스쿠이타이 젯타이

세계를 구해내고파 반드시


ふたりは(ふたりは) 最強すぎるHardy Buddy

후타리와(후타리와) 사이쿄스기루Hardy Buddy

둘은 (둘은) 너무나 최강인 Hardy Buddy




いつでも つながる 強く

이츠데모 츠나가루 츠요쿠

언제나 이어져있어 강하게


誰にも 負けない キズナ

다레니모 마케나이 키즈나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인연


未来を 繋いで みせる

미라이오 츠나이데 미세루

미래를 이어보이겠어



狙いはハズさない 絶対

네라이와하즈사나이 젯타이

목표는 놓치지 않아 절대


We are arrive 越えてく限界

We are arrive 코에테쿠겐카이

We are arrive 한계를 넘어


ひとりじゃ(君じゃなきゃ)完璧じゃない

히토리쟈(키미쟈나캬)칸베키쟈나이

혼자서는 (네가 아니고선) 완벽하질 않아


Buddy Alright, Now's the time Gotta try


応えたい その時期 絶対

코타에타이 소노키타이 젯타이

응하고 싶어 그 기대에 반드시


ふたりは(ふたりは) 最強すぎる

후타리와(후타리와) 사이쿄스기루

둘은 (둘은) 너무나도 최강인 걸


チャンスは 逃がさない絶対

챤스와 노가사나이젯타이

찬스는 놓치지 않아 절대로


We are arrive 決めたらハイファイヴ

We are arrive 키메타라하이화이브

We are arrive 해냈다면 하이파이브


どこまで(どこまでも) 強くなれる

도코마데(도코마데모) 츠요쿠나레루

어디라도 (어디까지라도) 강해질 수 있어


Buddy Alright, Now's the time Gotta try


世界を 救いたい 絶対

세카이오 스쿠이타이 젯타이

세계를 구해내고파 반드시


ふたりは(ふたりは) 最強すぎるHardy Buddy

후타리와(후타리와) 사이쿄스기루Hardy Buddy

둘은 (둘은) 너무나 최강인 Hardy Bu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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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선 헌드레드의 네 번째 엔딩곡


크게 성공못하고 사라져가는 애니라도(라노베는 잘나감) 이렇게 가끔 맘에 드는 곡이 나온단 말이지

Posted by M. Salg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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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DIARY 2017. 12. 31. 08:16

2017년이 오기 전의 내 상황은 어땠나


건강 -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해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다. 안그래도 노답인데 외부활동이 더욱 줄어들었다. 사람을 만나러 나가는게 귀찮았다. 그러니 더욱 운동량이 업ㅂ어서 망했다.


시험 - 준비하던 시험에 떨어져서 눈치밥만 먹고있었다. 왜 나랏님들은 시험을 1년에 한번 보는걸까


관계 - 당연히 가족과의 관계도 별로였고 활동도 줄어들어 인간관계도 줄어들었다. 먼저 연락해주는 친구들이 고마웠다.


돈 - 그간 벌어둔 돈을 다 씀



그나마 2017년엔 시험에 1차 합격하여 마음이 좀 놓였다. 올해 11월 한달은 정말 맘이 편했다. 맘이 편하니 몸 상태도 좋아졌다. 내 몸이 나아지는 걸 직접 보자니 왜 이제야 날 돌아볼까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간 미뤄뒀던 치과를 갔다. 의사센세가 엑스레이를 보더니 2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가 전부 썩었냐 물었지만 뭐 어쨌든 치아 대부분을 충치치료 들어가기에 앞으로 이가 아파서 불편한 일은 줄어들 듯 하다. 돈이요? 다 날렸죠 쉬바..


이제 다음 시험까지 또 10개월. 꼭 합격해서 친구들한테 보답을 해줘야겠다.



마지막으로 레알 마드리드 이 망할 것들은 정신 좀 차리시길. 나는 앞으로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니 너네들도 새로운 미래를 위해 노력 좀 해줘봐라.


요즘은 복잡한 이야기보다 단순한 이야기가 좋다. 복잡한건 나로 충분하다. 다들 좋은 2018년을 보내길.

Posted by M. Salg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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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마르카 보도 번역.


이미 이적확정된 선수

비톨로, 디에고 코스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질레르미 아라나 (세비야)

이그나시 미켈 (말라가)

파비안 오레야나 (에이바르)



이하 알파벳 순



알라베스

잉여자원 정리 후 둘 내지 셋 영입이 목표.

상하이에서 임대와서 뛰고 있던 오스카르 로메로는 올 겨울에 계약을 종료하고 중국으로 돌아간다. 주전 경쟁에 실패한 카타이도 떠날 수 있다.

그 자리를 스트라이커와 측면 수비수 영입으로 채울 예정.



아틀레틱 빌바오

케파가 떠난다면 백업인 이아고 에레린을 주전으로 올리고 백업으로 B팀의 우나이 시몬을 승격시킬 전망.

공격수 키케 솔라는 코파 한경기 출전이 전부기에 떠날 것.

폴란드 리그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이고르 앙굴로와 루마니아 리그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크리스티안 가네아가 영입 대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비톨로와 디에고 코스타가 겨울에 합류한다. 여기에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여름에 합류하기에 겨울 이적시장에 빅네임을 노리진 않을 것.

후안프란의 자리를 뺏는데 실패한 시메 브르살리코가 이적요청을 하지 않는다면 영입조차도 없을 전망.

주전 자리를 잡지 못한 가이탄과 비에토에 대한 오퍼는 계속 들어볼 것.



바르셀로나

아르다 투란이 떠날 것으로 보이고 마스체라노도 이적 가능성이 있다.

영입이 이뤄진다면 미드필더로 역시나 필리피 쿠치뉴가 그 주인공.

총알이 필요하기에 몇 명의 방출이 이뤄질 수도.



베티스

세 포지션이 필요하다. 측면도 볼 수 있는 중앙 수비수. 호엘 캠벨 공백을 메울 선수. 스트라이커.

수비로는 로마의 엑토르 모레노 영입을 노리고 있으나 쉽지 않은 상황. 스트라이커는 중국에 갔었던 루벤 카스트로가 복귀한다.



셀타 비고

오자마자 골게터를 맡고 있는 막시밀리아노 고메스한테 중국에서 제의가 왔다. 선수는 라리가 무대에 남고 싶어하나 구단은 이적제의 금액을 본 후 선수의 맘을 돌리게 한 상태.

운수에 셀타 감독은 겨울 영입을 원하지 않는다. 막시의 이적이 이뤄진다면 구이데티와 엠레 모르에게 출전 시간이 나뉘어질 것.



데포르티보

선수단 연봉을 더이상 부담할 수 없기에 영입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적 제의를 받은 골키퍼 티톤과 센터백 아리바스가 떠난다면 메우기 위한 영입이 있을 것.

레프트백 사울과 미드필더 보르하 바예도 이적 가능성이 있다.



에이바르

오레야나가 합류하나 센터백과 미드필더 영입에 관심이 많다.

첫 타겟은 루벤 파르도의 임대 영입이나 경쟁이 세다.

갈베스, 베베, 크리스티안 리베라는 이적 가능성이 있다.



에스파뇰

키케 감독이나 보드진 양쪽 모두가 겨울 영입을 원하지 않는다.

물론 선수들도 이에 찬성하는건 아니다. 에르난, 디오프, 알바로 바스케스는 적은 출전시간을 이유로 떠나려한다.



헤타페

피보테 마르켈 베르가라가 부상으로 2달 동안 결장하기에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공격수 출리의 루고 이적이 임박한 가운데 일본 세레소 오사카의 스기모토 켄유에 관심을 갖고 있다.



지로나

올여름 많은 선수들이 영입되면서 주전 자리를 뺏긴 올룽가, 불라야, 엘로이 아마갓이 이적할 수 있다.

센터백과 공격수 영입에 관심이 있다.



라스팔마스

비톨로가 예정대로 이적하며 출전 시간이 적은 에르난 톨레도도 이적 가능성이 있다.

지금 감독직이 공석인 라스팔마스는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알미론 감독을 새로운 감독으로 고려하고 있는데, 만약 알미론 감독이 부임한다면 애제자인 라누스의 미드필더 이반 마르코네의 영입을 요청할 것이다.

그러나 라스팔마스는 공격진 영입을 원하는 상황이다.



레가네스

발렌시아의 측면자원 로베르 이바네스의 영입에 흥미가 있다.

우선은 선수 지키기가 우선이며 선수가 떠나야 영입에 나설 것이다.



레반테

득점력에 문제를 보이기에 공격수 영입이 우선이다. 여기에 우날마저 비야레알로 복귀하기 때문에 공격수는 최소 두 명을 영입할 예정.

라이트백 이반 로페스가 부상을 당했기에 샬케의 코케 안두하르 영입에 관심이 있다.



말라가

레프트백 후안카르가 장기부상을 당했지만 이그나시 미켈로 더이상 수비진 보강은 없을 것이다.

라 레알의 루벤 파르도, 발렌시아의 막시모비치, 스완지의 로케 메사가 영입대상.

자리를 잃은 호니, 온티베로스, 시푸, 괴넨, 엔 네시리, 세치니가 올 겨울 떠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

케파 영입이 우선이고 이후 공격진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올라오는 이름은 마우로 이카르디, 티모 베르너, 표도르 스몰로프.



레알 소시에다드

겨울 보강을 원치 않는다.

카를로스 벨라는 미국 메이저리그로 이적한다. 그 외 루벤 파르도가 출전 시간이 적어 팀을 떠날 것이 유력.



세비야

코린치앙스 레프트백 아라나 영입이 확정된 상태.

왈테르 몬토야가 이적할 것으로 보이며 구단과 사이가 벌어진 은존지도 새 팀을 찾을 것.

언제나 이적 시장에서 폭풍을 일으키는 팀으로 센터백, 라이트백, 스트라이커가 보강 대상.



발렌시아

마르셀리노 감독은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 보강을 원한다.

잉글랜드에서 출전시간을 충분히 얻지 못하고 있는 산드로 라미레스가 그 대상.

오레야나가 이적이 확정되었으며 로베르 이바네스도 떠날 수 있다.



비야레알

올 겨울 가장 안정적인 팀이다.

레반테에 임대 이적해있는 에네스 우날을 복귀시키면서 네 명의 스트라이커로 남은 시즌을 준비할 것이다.

Posted by M. Salg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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